토큰을 서버에서 받아와 로컬스토리지에 저장 후 사용자의 이름, 사진 정보를 사용하고 싶을 때 클라인언트에서 직접적으로 처리를 하는 것이 나은 것인지, 백엔드에서 디코드를 하고 응답으로 받는 것이 나을지 팀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고민했다.

코드스쿼드 마스터분께 질문을 드린 결과 이러한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토큰은 인증된 사용자를 증명하는 역할이고, 이곳에 데이터를 보관할수도 있지만 필요한 데이터는 따로 요청하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