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6월) 기술 아티클 읽기


기술 아티클 6월 시작!


6월

1일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한 어플리케이션이 미국 앱스토어 전체 1위가 되기 까지의 과정을 간략히 담아낸 페르난도님의 개발기. 나는 어떤 사이드 프로젝트를 미래에 하게 될까? 라는 고민도 잠깐 해보게 됐다. 현재는 멋진 사이드 프로젝트를 세상에 내놓기 위한 준비를 하는 중!

미국앱스토어 전체 1위, 국내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 개발기

2일

슬라이더 차트의 움직임에 따라 계속해서 GET 요청을 보내는 로직으로 인해 디바운스를 프로젝트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슬라이더의 움직임이 끝났을 때 요청을 보내기 위해 React에서는 어떻게 디바운스를 구현하는지 찾아보았다. 많은 블로그들이 loadash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던데… 라이브러리의 도움 없이 디바운스를 구현하고 싶어서 찾게된 블로그.

How to Debounce Props With React Hooks

3일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중 하나인 Recoil을 사용하게 되면서 관련된 문서들을 자주 찾아 읽게 된다. Recoil을 사용한 비동기처리 로직에 대해 탐구해본다.

Recoil 레시피: 비동기액션

4일, 5일

쉬어가기.

요즘 들어 미션에 치이고, 알고리즘 공부하며 기술 블로그 읽기를 소홀히 하게 되었다. 또 읽은 이후에 바로바로 정리를 안해서 업데이트가 계속해서 늦춰진다. 좀 더 분발하자!

6일

코드스쿼드에서 개발을 시작하며 처음으로 git을 다루게 되었을 때, 크롱이 공유해주셨던 블로그. 좋은 커밋 메시지를 남기기위해 노력해야하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 귀찮다는 이유로 add .를 눌러 한번에 모든 파일을 같은 커밋으로 푸시해버릴 때도 있다. 다시 한 번 이 글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아본다.

좋은 git 커밋 메시지를 작성하기 위한 8가지 약속

7일

Git은 자주 사용하면서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 중 Merge에 대해 알아보자.

  • Merge
  • Squash and Merge
  • Rebase and Merge

각각 다른 결과를 보여주는 위의 Merge들. 뭐가 다를까? 일단, 난 rebase가 제일 무섭다.

[Git] Merge 이해하기

8일

자바스크립트 switch를 써본 것이 손에 꼽는다. 리액트에서 useReducer를 사용하면서 종종 사용하곤 하는데…

이 글의 저자는 데이터 유효성 검사에서 switch(true)를 활용하여 조금 더 가독성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을 통해 아직 논란이 조금 있기는 하다. 예시로 비교했던 If 문도 사실 보기에 나쁘지는 않다. 적절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면 되겠지!

자바스크립트에서 switch (true) 패턴 사용하기

9일

기술 블로그 탐색 중에 인턴일기 만화를 알게 됐다. 분명 어떤 글을 읽을까 고민하고 있었다. 4컷 만화라 그런지 금방 금방 읽혀서 어느덧 33화까지 읽었다! 개발팀 인턴으로 일하고 있는 톡기의 인턴 생활을 만화를 통해 간접경험 해본다. 인턴…하고싶다…

[만화] 인턴일기 28~33

10일

비브로서의 신규 입사자 서민수님이 토이 프로젝트로 만든 잔디 날씨 알림 봇 개발 후기. 기상청 API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가 너무나 공감 됐다. 위도, 경도가 아닌, 기상청에서 요구하는 X,Y 격자 값은 선택을 망설이게 한다. 나도 날씨 슬랙 봇을 한번 만들어 봐야겠다.

잔디 날씨 알림 봇 개발기

11일

리액트를 다루며 흔히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된 글. 특히, JSON MOCK data를 JSON.stringify(obj, null, 2) 이렇게 만들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쌍따옴표를 입력한 나는…

컴포넌트에 전달하는 boolean prop이 default로 true로 전달되는 것도 알게됐다.

아직 여러 API를 한번에 호출하여 연결해본 경험이 없어서 여러 API를 동시에 완료시키는 부분을 참고만하고 넘어간다.

[Mistakes주니어 리액트 개발자인 내가 실수하고 있었던 것](https://velog.io/@edie_ko/Mistakes-%EC%A3%BC%EB%8B%88%EC%96%B4-%EB%A6%AC%EC%95%A1%ED%8A%B8-%EA%B0%9C%EB%B0%9C%EC%9E%90%EC%9D%B8-%EB%82%B4%EA%B0%80-%EC%8B%A4%EC%88%98%ED%95%98%EA%B3%A0-%EC%9E%88%EC%97%88%EB%8D%98-%EA%B2%83)

12일

코드스쿼드 교육이 머지않아 끝날 예정이다.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 속이 많이 복잡하다. 개발자는 이력서를 어떻게 준비하지? 라는 고민으로 이 글을 읽게 됐다. 이전에 문과 취업을 준비할 때는 Notion을 활용한 이력서 제출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적당히 눈에 띄면서도 빠르게 훑어보기 좋게 나의 이력서를 꾸밀 때가 왔다.

개발자 이력서 작성하기 (feat. 이력서 공개)

13일

코드스쿼드 교육이 머지않아 끝날 예정이다. 취업을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 속이 많이 복잡하다. 개발자는 이력서를 어떻게 준비하지? 라는 고민으로 이 글을 읽게 됐다. 이전에 문과 취업을 준비할 때는 Notion을 활용한 이력서 제출은 생각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적당히 눈에 띄면서도 빠르게 훑어보기 좋게 나의 이력서를 꾸밀 때가 왔다.

문제를 찾아 해결하라.

~30일

이럴수가, 코드스쿼드가 끝나고 미션에 치이다보니 기술 블로그를 간간히 읽었지만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다.

읽은 글은 많은데 그때 그때 정리를 하지 못하다보니 너무 많이 쌓여버렸다. 7월에는 읽으면 바로바로 정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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